정직성
이 풀이가 안 맞는다면
안 맞는다고 느껴질 때, 흔한 원인은 해석이 아니라 입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과와 함께 무엇이 틀렸을 수 있는지를 먼저 적어 둡니다.
입력부터 확인합니다
- 음력을 양력 칸에
가장 흔합니다. 월주·일주가 통째로 달라지는데 화면에는 오류가 안 뜹니다.
- 태어난 «분»
시진 경계가 정확히 30분에 있어, 분을 빼면 하루의 4분의 1이 틀린 시주가 됩니다.
- 태어난 곳
경도가 다르면 진태양시가 달라져, 288개 시각 중 8.3%에서 시주가 갈립니다.
🚨 그래서 결과 화면은 넣으신 것과 안 넣으신 것을 한눈표로 함께 보여줍니다 — 점수만 던지지 않아요. 시각을 모를 때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가 애초에 주장하지 않는 것
맞다·틀리다를 따지려면 먼저 무엇을 주장했는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지 않는 말을 먼저 적습니다.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맞고 틀리고를 따질 대상이 아니에요.
- 건강·수명·재물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름이 그렇게 붙은 자리가 있어도 그 영역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 사람의 우열을 가리지 않습니다. 드문 것이 좋은 것도, 흔한 것이 모자란 것도 아니에요.
- 관계가 잘 될지 안 될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어디가 닮고 어디가 다른지까지입니다.
두 사람을 볼 때는 여기에 더해
- 누가 더 좋은 사람인지 가리지 않습니다. 점수는 두 사람 사이의 결이지 사람의 등급이 아니에요.
- 헤어질지 만날지, 언제 어떻게 될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맞고 틀리고를 따질 대상이 아니에요.
- 건강·수명·재물은 다루지 않습니다.
직접 보시겠어요
내 사주 보기 — 결과 끝에 반증 조건이 내 입력에 맞게 나옵니다. · 두 사람 궁합 · 이 숫자는 어떻게 셌나요
전통 명리 이론 기반 참고·오락 콘텐츠이며 과학적 예측이 아닙니다.
이 글이 바로 답하는 질문
- 사주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 대개 해석이 아니라 입력이 틀립니다 — 음력 생일을 양력 칸에 넣었거나, 분을 빼먹었거나, 출생지 경도를 안 넣은 경우입니다. 그 셋만 맞춰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읽고 나서 — 안 맞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
좋은 말
«틀릴 수 있다»는 글을 읽으면 오히려 신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가 틀리는지 말할 수 있는 쪽이, 다 맞는다는 쪽보다 안전합니다.
낮 — 사람을 만나는 시간
- 상대가 말을 끝내기 전에 내 답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한 번 보기
- «아니요»를 부드럽게 말하는 문장을 미리 하나 준비해 두기
- 칭찬은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한 일에 붙이기
흔한 오해 — 좋은 말은 «참는 것»이다
다시 보기 — 참는 것이 아니라 먼저 알아듣는 것이다 — 알아들으면 굳이 참을 말이 줄어든다
오늘 하나만 — 오늘 대화 한 번만, 상대가 말을 마칠 때까지 답을 만들지 않고 들어 보세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함을 걱정하라.
하루의 나머지 자리는 인생 사용 설명서에, 모아 둔 문장은 좋은 글귀에 있어요. 전부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늘은 하나만으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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