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2026-07-28 업데이트

가짜 프로필도, 돈으로 순위 사는 일도 없이 — 우리가 드디어를 만든 이유

이건 기능 소개가 아니라, 드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편지입니다. 왜 이 서비스를 만들었고, 무엇을 지키기로 약속했는지 — 개발자이자 운영자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우리도, 소개팅 앱에 지쳤습니다

예쁘게·멋있게 찍은 사진이 ‘AI 같다’며 반려되고, 설레서 나갔더니 사진과 다른 사람이고, ‘누가 좋아했는지’ 보려면 돈을 내야 하고, 알고 보니 상대가 실존하지 않는 계정이었던 경험 — 저희도 이용자로서 똑같이 겪고 지쳤습니다.

만남은 사람과 사람의 일인데, 많은 앱이 사람을 ‘결제 전환’이나 ‘체류 시간’으로만 대하는 것 같았어요. 그게 싫어서, 우리가 쓰고 싶은 소개팅을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를 ‘안 하기로’ 정했습니다

가짜 프로필을 단 하나도 만들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적어 보여도 정직하게 적은 대로 소개하고, 대기열로 균형을 맞추겠습니다(‘북적여 보이려고’ 유령 회원을 심지 않습니다).

‘좋아요 결제’·광고 부스트처럼 돈으로 소개 순서를 사는 조작형 과금은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베타라 무료이고, 오래 운영하기 위해 정식 버전에선 합리적인 요금을 도입하되 부담 없고 공정하게, 바꿀 땐 미리 투명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앱 밖으로 나가자’고 먼저 권하지 않겠습니다 — 그게 사기가 시작되는 지점이니까요.

기술은 ‘걸러내기’가 아니라 ‘지키기’에 씁니다

우리는 사진을 직접 판별하는 AI 기술로 시작한 팀입니다. 하지만 그 기술을 사람을 함부로 막는 데 쓰지 않기로 했어요. AI 판별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의심만으로 사진을 차단하지 않습니다. 대신 표시를 달고, 실물 인증으로 신뢰를 회복하게 합니다.

인증에 쓴 셀카 원본은 대조가 끝나면 즉시 지우고, 사진의 위치정보도 자동으로 없앱니다. 기술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만, ‘사람을 지키는 데 필요한 만큼만’ 쓰는 것 — 그게 저희가 정한 선입니다.

천천히, 오래 — 우리의 약속

설레는 건 3개월, 같이 사는 건 30년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얼굴보다 가치관을 먼저 보고, 하루에 한 명을 정성껏 소개하고, 최소 몇 번은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빠르게 많이 만나게 하는 대신, 잘 맞는 한 사람을 천천히 만나시게 돕고 싶어요.

완벽하진 않겠지만, 정직하게 만들고 솔직하게 고쳐가겠습니다. 가짜와 조작에 지쳐 소개팅을 접으려던 분께, ‘드디어 믿을 만한 곳을 만났다’는 말을 듣는 것 — 그게 이 서비스의 이름에 담은 바람입니다. 드디어.

실명 인증 직장인 소개팅, 드디어
회사 이메일로 재직을 검증한 직장인에게(LinkedIn 추가 인증 선택) ‘코드가 맞는’ 한 사람을 한 번에 한 명씩 소개해요.
드디어 시작하기 →작동 방식 보기

전통 명리 이론 기반 참고·오락 콘텐츠이며 과학적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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