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정보,
이렇게 지켜집니다
가입을 망설이게 하는 건 대부분 "내 사진·정보가 새면 어쩌지"라는 걱정이에요. 그래서 드디어는 감추지 않고 사진 한 장이 지나가는 길을 그대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읽고 나면, 왜 안심하고 시작하셔도 되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사진 한 장의 여정
올리는 순간부터 파기까지, 사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따라가 볼게요.
① 업로드외부 전송 0
사진은 드디어 서버 안에서만 열립니다. 외부 AI 회사·광고사·검증 대행업체 어디에도 단 한 번도 보내지 않아요. 밖으로 나가는 경로 자체가 없습니다.
② 자체 AI 검증자체 추론
우리 서버에 직접 심은 검증된 AI가 사진을 '숫자 패턴'으로 읽어 ① 얼굴이 또렷이 있는지 ② 부적절한 노출은 없는지 ③ AI로 합성·변형한 흔적은 없는지를 살핍니다. 사진 자체가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유출될 곳이 없어요. AI도 완벽하진 않기에, 애매한 항목은 막지 않고 '표시'만 남겨 사람이 다시 봅니다.
③ 위치정보 지우기EXIF 삭제
사진에는 언제·어디서 찍었는지가 숨어 남습니다(EXIF). 드디어는 게시 전에 이 흔적을 통째로 지웁니다. 집·회사 위치가 사진을 타고 새 나가지 않아요.
④ 잠금 보관비공개 · 5분 링크
사진은 비공개 금고에 넣습니다. 권한 있는 화면만 그때그때 발급되는 5분짜리 임시 링크로 잠깐 열어봐요. 링크는 저장되지 않고 곧 만료됩니다.
⑤ 열람 워터마크보는 사람 각인
상대가 내 사진을 볼 때, 그 화면에는 보는 사람의 이름이 옅게 새겨집니다. 스크린샷을 100% 막을 순 없지만, 새 나간 사진의 출처를 드러내 무단 캡처·유포를 억제해요.
⑥ 불가시 출처 표식도용 판별 · 위치추적 아님
우리가 완성한 모든 사진엔 눈에 보이지 않는 암호화 출처 표식을 새깁니다. 다른 곳에서 내 사진이 무단 사용되면 그 이미지로 '드디어 제작물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표식엔 위치·개인정보가 없고(제작사·출처 확인용), 소유자 신원은 본인·운영자에게만 열려요.
⑦ 셀피 즉시 파기대조 후 즉시 삭제
본인 확인용 셀피는 대표사진과 같은 사람인지 대조가 끝나는 즉시 원본을 삭제합니다. 얼굴 데이터를 쌓아두지 않아요. 판정 결과(통과 여부)만 남습니다.
⑧ 탈퇴 시 완전 파기복구 불가
그만두고 싶으실 땐 정보를 되살릴 수 없게 완전히 지웁니다. '혹시 어딘가 남아있진 않을까' 하는 불안이 없도록, 파기까지가 약속이에요.
AI는 사진을 이렇게 ‘봅니다’
‘AI가 판별한다’는 말이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어, 어렵지 않게 풀어드릴게요.
- AI는 사진을 사람처럼 ‘알아보는’ 게 아니라, 밝기와 형태를 숫자 패턴으로 바꿔 읽어요. 얼굴이 있는 자리, 피부가 드러난 정도, 합성 사진 특유의 미세한 흔적 같은 신호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 이 계산은 100% 우리 서버 안에서 끝나요. 사진을 외부 AI 회사에 보내 ‘맡기지’ 않습니다 — 그래서 국외로 나가거나 어딘가에 쌓일 일이 없어요.
- AI는 완벽하지 않다는 걸 인정합니다. 그래서 애매하면 차단하지 않고 표시만 남기고, 본인 확인(셀피)이나 ‘다시 찍어 올리기’라는 탈출구를 늘 함께 둬요. 최종 판단의 무게를 한쪽으로 몰지 않습니다.
비밀번호가 아예 없어요
‘비밀번호 없이 어떻게 로그인하지?’ 하고 낯설 수 있어요. 절차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 회사 이메일을 넣으시면 그 주소로 일회용 숫자를 보내 드려요. 그 숫자를 넣으시면 들어옵니다 — 그 편지함을 쓰신다는 확인이 곧 로그인이에요.
- 그래서 드디어에는 새어 나갈 비밀번호가 없습니다. 만들지도, 받지도, 저장하지도 않아요. 다른 곳에서 쓰던 비밀번호를 여기에 넣을 일도 없습니다.
- 같은 확인이 재직 확인도 겸합니다 — 회사 편지함을 실제로 쓰신다는 것이 ‘그 회사에 다닌다’의 근거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코드는 한 번만 받으시면 됩니다.
애초에 저장하지 않는 것들
가장 안전한 정보는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은 정보예요.
주민등록번호
어떤 형태로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법으로도(동의로도) 받을 수 없는 정보예요.
회사 이메일 원문
인증이 끝나는 즉시 원문을 지웁니다. 되돌릴 수 없는 '지문'만 남겨 중복 확인에만 써요.
회사명
기본적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업종·규모대만 보여주고 회사명은 잠가둬요.
비밀번호
아예 만들지 않습니다. 회사 이메일로 보내는 일회용 코드만 쓰기 때문에 드디어에 저장된 비밀번호가 없어요.
보관할 땐, 겹겹이 잠급니다
한 겹이 뚫려도 다음 겹이 막도록, 서로 다른 세 방식으로 잠가요.
누가 볼 수 있나 (RLS)
내 데이터는 나와 '오늘 매칭된 상대'만 열람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가 직접 막습니다. 앱 드디어의 실수로도 뚫리지 않는 마지막 방어선이에요.
어떤 칸을 읽나 (권한)
생년월일·연락처 같은 민감한 칸은 열(컬럼) 단위로 다시 잠급니다. 서버조차 꼭 필요한 순간에만 그 칸을 읽을 수 있어요.
값 자체를 봉인 (AES-256)
생년월일·연락처는 은행이 쓰는 국제 표준 암호(AES-256-GCM)로 봉인합니다. 열쇠는 데이터와 따로 보관해, 데이터만 새도 열 수 없어요.
얼굴 데이터는 '선택', 그리고 언제든 회수
중복 계정을 막기 위한 얼굴 특징 데이터는 따로 동의하실 때만 만듭니다. 만들 때도 은행급 암호로 봉인하고, 원본 얼굴 이미지가 아니라 되돌릴 수 없는 숫자 형태로만 보관해요.
그리고 동의를 거두시면 그 즉시 자동으로 파기됩니다 — 사람이 처리하길 기다리지 않고, 시스템이 곧바로 지우도록 만들어 두었어요.
무엇을 근거로 믿어도 되나
우리가 지어낸 방식이 아니라, 세상이 검증한 표준 위에서 작동합니다.
얼굴·부적절성 판별 (MIT·Apache)
국제 표준 암호
사진 국외 이전 없음
수집 최소·파기·철회권
언제 지워지나
"언젠가"가 아니라 정해진 시점에 지웁니다.
이제, 부담 없이 시작하세요
받는 정보는 최소한으로, 받은 정보는 겹겹이 잠그고, 쓸 일이 끝나면 지웁니다. 좋은 인연을 만드는 데 회원님의 안전보다 앞서는 건 없어요.
드디어 시작하기이 페이지의 설명은 드디어의 실제 처리 방식과 일치하도록 관리됩니다. 사진·개인정보 처리의 법적 기준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이 최종 근거예요. 드디어의 궁합·관상 해석은 전통 명리 이론에 기반한 참고·오락 콘텐츠이며 과학적 예측이 아닙니다.
지쳐 있어도 만날 수 있게
소개팅 앱이 사람을 지치게 하는 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구조 때문입니다. 연구가 가리키는 악순환과, 저희가 그 재료를 어떻게 없앴는지 정리했어요.
악순환과 우리 구조 보기읽고 나서 — 물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좋은 듣기
믿을 수 있는지를 따져 보는 건 의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조심하고 계셔서예요. 그 조심스러움은 억지로 밀어 올릴 게 아니라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점심 — 함께 밥 먹는 자리에서
- 상대가 말을 끝내기 전에 내 답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한 번 보기
-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한 번 더 물어보기(조언보다 질문이 먼저)
- 고쳐 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 말을 한 끼 뒤로 미뤄 두기
흔한 오해 — 잘 듣는 것은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다시 보기 — 침묵이 아니라 되돌려 주는 일이다 — 들은 말을 한 문장으로 되짚으면 상대는 그때 «들렸다»고 느낀다
오늘 하나만 — 오늘 한 사람의 말을 한 문장으로 되짚어 말해 보세요 — 「그러니까 …였다는 거죠?」
물은 낮은 데로 흐르지만, 길을 내어 주면 산도 넘는다.
하루의 나머지 자리는 인생 사용 설명서에, 모아 둔 문장은 좋은 글귀에 있어요. 전부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늘은 하나만으로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