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종류와 보는 방식 — 어디서 봐도 다른 이유

사주가 곳마다 다르게 나오는 것은 대부분 «틀려서»가 아니라 «다른 규칙»이라서입니다. 나라가 다르면 보는 천체 자체가 다르고(태양·달·여덟 글자), 같은 한국 사주 안에서도 유파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시각이 실제로 있습니다 — 아래에 그 비율을 재서 적었습니다.

나라별로 무엇을 보나 — 세 체계

세 체계는 서로 다른 것을 봅니다. 그래서 결과가 엇갈려도 오류가 아니라 정보입니다 — 어느 하나가 정답인 것이 아닙니다.

🇰🇷 한국 사주(명리)

무엇을 보나
태어난 순간의 여덟 글자(년·월·일·시 네 기둥)
중심 축
일간(나)과 배우자궁(일지)
점수 척도
궁합 100점 + 겉궁합 20점

한 해의 시작이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이고, 한 달의 시작이 1일이 아니라 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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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점성술(시나스트리)

무엇을 보나
태어난 순간 태양이 지나던 자리(12궁)
중심 축
태양 — 기질의 표층
점수 척도
각도 관계 20점

별자리 경계는 날짜가 아니라 태양의 위치라, 「3월 21일부터 양자리」는 해마다 하루씩 밀립니다.

별자리 궁합 보기

🇮🇳 인도 베다(아슈타쿠타)

무엇을 보나
태어난 순간 달이 있던 자리(나크샤트라)
중심 축
달 — 정서와 본능
점수 척도
8요소 36점

결혼 궁합에 수백 년 써 온 채점표입니다. 저희는 신랑·신부 방향 차등을 없애고 양방향 평균으로 대칭화했습니다.

아슈타쿠타 보기

세 체계를 한 화면에서 나란히 보고 싶으시면 — 세 문명의 궁합 비교

같은 한국 사주인데 왜 곳마다 다른가 — 유파가 갈리는 세 자리

🚨 아래 비율은 저희 계산 엔진을 실제로 돌려 잰 값입니다(사계절 네 날 × 하루 288개 시각 = 1,152개 표본). 직접 적은 수가 아니라 규칙이 바뀌면 이 수도 저절로 바뀝니다.

  1. 밤 11시~12시의 날짜(자시 관행)하루 시각의 4.2%에서 결과가 갈립니다밤 11시부터를 «다음 날 자시»로 보는 유파(야자시)와 자정부터로 보는 유파(정자시·한국 주류)가 갈립니다. 그 한 시간에 태어나셨다면 일주 — 즉 «나»를 나타내는 글자 — 가 통째로 달라집니다.
  2. 시계 시각 ↔ 해의 시각(진태양시)하루 시각의 25.0%에서 결과가 갈립니다한국 표준시는 일본 기준 경도라 해가 실제로 뜨는 시각과 약 30분 어긋납니다. 이 보정을 하는 유파와 안 하는 유파가 갈리고, 갈리면 시주가 달라집니다.
  3. 태어난 곳의 경도국내 동서 끝 기준, 시각의 12.5%에서 결과가 갈립니다같은 시각이라도 서쪽에서 태어나면 해가 늦게 지나갑니다. 경계에 가까운 시각이면 출생지에 따라 시주가 갈립니다.

그럼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

«어느 유파가 맞다»는 답은 없습니다 — 있는 것은 «내 생시가 그 갈림에 걸리는가»입니다. 걸리지 않으면 어느 유파로 봐도 같고, 걸리면 두 결과를 다 보여 주는 곳이 정직한 곳입니다.

저희는 갈리는 자리를 숨기지 않습니다.

내 사주 무료로 보기태어난 시각을 모른다면사주 용어 풀이사주 궁합으로 소개하는 법

전통 명리 이론 기반 참고·오락 콘텐츠이며 과학적 예측이 아닙니다.

이 글이 바로 답하는 질문

사주 어디서 봐도 결과가 달라요 왜죠
대부분 틀려서가 아니라 규칙이 달라서입니다. 밤 11시~12시의 날짜를 어느 날로 보는지, 시계 시각을 해의 시각으로 보정하는지, 출생지 경도를 반영하는지에 따라 유파가 갈리고, 그 갈림에 걸리는 시각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를 비율로 재서 보여 드립니다.
사주 종류가 뭐가 있나요
크게 보는 천체가 다릅니다 — 한국 사주는 태어난 순간의 여덟 글자를, 서양 점성술은 태양의 자리를, 인도 베다는 달의 자리를 봅니다. 서로 다른 것을 보므로 결과가 엇갈려도 오류가 아니라 정보입니다.

읽고 나서 — 갈리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좋은 생각

체계마다 보는 것이 다르고, 유파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어느 하나를 정답으로 고르기보다 무엇이 갈렸는지 아는 쪽이 오래 갑니다.

잠들기 전 — 오늘을 한 걸음 떨어져 보는 시간

  • 오늘 잘 안 된 일을 «내가 왜»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었나»로 다시 적어 보기
  • 답이 없는 질문은 답을 내지 말고 그대로 두기
  • 내일 걱정 하나를 «지금 할 수 있는 일»로 바꿔 한 줄 적기

흔한 오해좋은 생각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
다시 보기많이 생각하면 대개 같은 자리를 돈다 — 한 걸음 떨어져 보는 쪽이 도움이 된다

오늘 하나만오늘 일 하나를 남의 이야기처럼 세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군자는 어울리면서도 같아지지 않는다.
논어 · 자로편뜻옮김

하루의 나머지 자리는 인생 사용 설명서에, 모아 둔 문장은 좋은 글귀에 있어요. 전부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늘은 하나만으로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