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2026-09-22 업데이트

「혹시 유부남·유부녀면 어쩌죠」 — 혼인 상태는 어디까지 확인되나요

혼인 상태는 거의 모든 서비스에서 자기기재입니다. 서류로 확인하는 곳은 드물고, 저희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선택지에 기혼이 없고 허위 기재에는 제재 동의를 받습니다.

소개팅 앱을 쓰면서 가장 말하기 어려운 걱정이 이것입니다 — 「혹시 결혼한 사람이면 어쩌지」. 그런데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는 서비스는 드뭅니다. 혼인 상태는 거의 모든 곳에서 자기기재이고, 한국소비자원이 유료 온라인 데이팅 이용자 500명에게 물은 조사에서는 38.4%가 자기 프로필에 허위 정보를 입력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안전합니다」 대신 무엇이 확인되고 무엇이 확인되지 않는지를 적습니다.

① 혼인 상태는 대부분 «자기기재»입니다

재직이나 얼굴과 달리, 혼인 상태는 기계가 맞춰 볼 상대가 없습니다. 회사 메일은 그 편지함으로 확인하고 얼굴은 셀카로 대조하지만, 혼인 여부는 공적 서류를 받지 않는 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서비스에서 이 항목은 이용자가 스스로 적는 값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응답자의 38.4%가 자기 프로필에 허위를 입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것은, 자기기재라는 방식 자체의 한계를 보여 줍니다.

이 사실을 먼저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혼만 있습니다」라고 적어 두고 확인은 하지 않는 쪽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쁘기 때문입니다.

② 저희가 하는 것 — 선택지·동의·신고

혼인이력 선택지는 미혼·이혼·사별 셋입니다. 기혼은 고를 수 있는 항목이 아니라, 결혼한 상태로 가입하려면 처음부터 사실이 아닌 것을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혼인이력이나 자녀 정보를 적을 때 확인을 한 번 더 받습니다 — 기재한 내용이 사실이며, 허위로 밝혀지면 이용 정지를 비롯한 제재에 동의한다는 확인입니다. 그 자리에 검증 서류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과 허위 신고가 들어오면 관리자가 확인한다는 사실을 함께 적어 둡니다.

여기에 회사 이메일 재직 확인과 실물 대조가 더해집니다. 혼인 상태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하지만, 실재하지 않는 사람이나 남의 사진으로 들어오기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③ 저희가 안 하는 것 — 서류를 받지 않습니다

혼인 여부를 증명하는 공적 서류를 받으면 확실하지 않겠느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서비스가 있고, 그 방식이 더 강한 확인인 것도 맞습니다.

저희가 받지 않는 이유는 둘입니다. 첫째, 서류 심사는 전부 사람 손을 타서 지금 규모로는 심사가 밀리고 그 사이 서류는 서버에 남습니다. 둘째, 그 서류에는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해 소개팅에 필요 없는 정보가 함께 담깁니다. 저희는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어서, 확인을 하려면 그 원칙부터 깨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받지 않는 쪽을 골랐고, 그 대신 확인되지 않는 범위를 이렇게 밝혀 둡니다. 판단은 읽는 분이 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④ 그래서 무엇이 남나 — 신고와 차단

서류로 걸러지지 않는 부분은 뒤에서 다룹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기록이 남고 관리자가 확인해 조치합니다. 신고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이 가지 않습니다.

차단은 양방향으로 걸립니다. 한쪽이 차단하면 서로에게 보이지 않고 다시 소개되지도 않으며, 차단했다는 사실이 상대에게 통지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는 양쪽이 각각 동의해야만 오갑니다. 호감을 표시하는 것과 연락처를 여는 것은 다른 단계라, 확신이 서지 않으면 그 단계를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읽고 나서 — 안 하는 것을 먼저

좋은 생각

서류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추면, 확인한 것까지 믿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범위를 그대로 밝혔어요.

잠들기 전 — 오늘을 한 걸음 떨어져 보는 시간

  • 오늘 잘 안 된 일을 «내가 왜»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었나»로 다시 적어 보기
  • 답이 없는 질문은 답을 내지 말고 그대로 두기
  • 내일 걱정 하나를 «지금 할 수 있는 일»로 바꿔 한 줄 적기

흔한 오해 — 좋은 생각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
다시 보기 — 많이 생각하면 대개 같은 자리를 돈다 — 한 걸음 떨어져 보는 쪽이 도움이 된다

오늘 하나만 — 오늘 일 하나를 남의 이야기처럼 세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못 하는 것을 먼저 말하는 쪽이, 할 수 있는 것도 믿게 만듭니다.
드디어드디어가 쓴 문장

하루의 나머지 자리는 인생 사용 설명서에, 모아 둔 문장은 좋은 글귀에 있어요. 전부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늘은 하나만으로 충분해요.

마지막 갱신

자주 묻는 것

소개팅 앱에서 혼인 상태를 확인하나요?
대부분 자기기재입니다. 저희도 혼인 여부를 증명하는 공적 서류를 받지 않습니다. 선택지는 미혼·이혼·사별 셋이라 기혼을 고를 수 없고, 혼인이력과 자녀 정보를 적을 때 사실이며 허위로 밝혀지면 제재에 동의한다는 확인을 받습니다.
왜 서류로 확인하지 않나요?
서류 심사는 전부 사람 손을 타서 지금 규모로는 감당하기 어렵고, 더 중요하게는 그런 서류에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한 민감한 정보가 함께 담깁니다. 저희는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어서, 확인하려면 그 원칙을 먼저 깨야 합니다.
그러면 기혼자를 전혀 거르지 못하나요?
서류로는 못 거릅니다. 다만 회사 이메일로 재직을 확인하고 사진과 실물을 대조하기 때문에, 신원을 숨기고 들어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신고가 들어오면 관리자가 확인하고 조치합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신고하시면 기록이 남고 조치가 이뤄집니다. 신고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이 가지 않고, 차단은 양방향으로 걸려 서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거 자료

실명 인증 직장인 소개팅, 드디어
회사 이메일로 재직을 검증한 직장인에게 ‘코드가 맞는’ 한 사람을 한 번에 한 명씩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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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리 이론 기반 참고·오락 콘텐츠이며 과학적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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